알아두면 쓸모있는 역사

컴퓨터의 발명에 대하여

단돌이 2024. 5. 3. 18:51

안녕하세요 오늘은 컴퓨터에 발명에 대하여 다뤄 보려고 합니다. 요즘 ai 챗 gpt나 여러 프로그래밍등 엄청나게 많은 곳에서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컴퓨터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미래일지도 모릅니다. 컴퓨터 발명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모두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옛 컴퓨터들

컴퓨터의 역사

컴퓨터는 여러 사람들의 연구와 노력 끝에 탄생한 발명품으로 이 명칭은 계산한다 는 뜻은 라틴어 'computare'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인류 문명에 있어 가장 오래된 계산 도구는 손이며, 그 후로 긴 시간에 걸쳐 주판이나 계산자, 산가지와 같은 계산을 돕는 보조 도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보조 도구를 이용한 인간 컴퓨터는 20세기 중반까지 이어지다 전자 계산기의 발전으로 단가가 저렴해지고 소형화 되고 반대로 인권의 발전으로 인간 컴퓨터의 임금이 늘어나면서 사장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안티키테라기계와 아스트롤라베가 있었습니다. 기계에 의한 계산이라는 컨셉은 옛날부터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17 ~ 20세기 초반에는 시카르트와 파스칼에 의해 덧셈, 뺄셈이 가능한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가 출현하였고, 1671년 라이프니츠에 의해 곱셈, 나눗셈까지 가능한 사칙연산 계산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현대 컴퓨터의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이는 찰스 배비지로서, 그는 차분기관이라는 기계식 계산기를 만든 뒤 오늘날의 컴퓨터와 개념적으로 같은 기계인 해석기관을설계하였으며, 최초의 프로그래머가 탄생합니다. 자매품으로 독일인 뮬러가 제작한 미분기관이 있습니다. 이후 1893년에 홀러리스에 의한 천공 카드 시스템이 개발되어 대규모 데이터의 취급이 가능해졌으며 1900년대에 들어서는 천공 카드를 활용한 기계식 계산이 가능해졌습니다. IBM에서 천공카드를 이용한 다목적 기계식 계산기를 개발했으며, 이로인해 기계에 의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진 것이였습니다. 이 후 특히 미군은 양 대전에 천공카드와 기계식 계산기를 광범위하게 도입하여, 과학적 군수체계를 갖췄으며, 이는 전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달성하게 했습니다. 1940년대 전자식 컴퓨터가 발명되기 전까진 기계식 계산기는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산업 발전과 대규모 전쟁 수행에 기여하였습니다. 

20세기 후반에는 기계식 계산기가 광범위하게 활용되며, 계산 과정과 데이터 처리까지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하는 기계가 개념적으로 고안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당시 '예'와 '아니오'라는 논리 신호가 구분되고 컴퓨터의 근본이 되는 논리회로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계의 복잡성과 비용 문제로, 설계 자체에만 이르고 실제 제작되지는 못했습니다.

흔히들 애니악이 세계최초의 컴퓨터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송을 통해서 1942년에 개발된 ABC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로 인정 받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애니악이 최초의 컴퓨터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컴퓨터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1950 ~ 1960년대에 컴퓨터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견인한 것은 ICMB과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수요였습니다. 또한 소련과 미국에 우주 경쟁이 발발하여 우주선의 개발에 박차가 붙게 되었는데 우주 비행은 사람의 손으로 계산하기에는 너무 느리고 부정확 하다는 문제가 있어, 우주선에 탑재되어 인간 대신 계산을 수행하고 우주선을 제어하는 임베디드 컴퓨터의 개발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애플 컴퓨터

민간에서도 수혜를 받아 이 시기 미국의 여러 기업에 컴퓨터가 확산되었지만 한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미 트렌지스터가 발명되었음에도 기술이 성숙치 못해 1950년대 후반까지 진공관 컴퓨터가 주류였으므로 소형화에 난점이 있엇고 개인용 컴퓨터의 부재였으므로 하나의 컴퓨터를 두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1960년을 기점으로 트랜지스터가 상용화되어 컴퓨터의 진공관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집적회로(IC)가 보편화 되었는데, 이로써 컴퓨터 기판이 많이 작아질 수 있게 되었고 개연용 컴퓨터의 토대가 됩니다.

이 후 CPU의 난점을 극복 하기위해 1970년대 초반에 집적회로 기술이 발전하며 인텔의 4비트 프로세서 4004로 인해 컴퓨터의 가격이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이후 1977년 6월 출시된 8비트 컴퓨터 애플 II, 1981년 8월에 출시된 16비트 컴퓨터 IBM PC가 미국전역의 학교, 사무실, 가정에 먼저 퍼진 후 약간의 시차를 두고 한국과 서유렵, 소련 및 그 위성국등 퍼지게 됩니다. 이렇게 반도체 산업이 충분히 성숙하여 가정에서도 컴퓨터 구매가 저렴해져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대부분의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약자로는 PC)이며 개인용 컴퓨터 규격은 IBM의 IBM PC와 IBM PC 호환기종, 애플의 매킨토시에서 이어져오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컴퓨터 시장은 현재 애플 컴퓨터보다 IBM PC 호환 컴퓨터가 과점한 상태에 있는데, 이것은 IBM  PC가 사무용으로 더 적합하여 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한 것이 지금까지 유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를 보며

21세기에는 역설적으로 컴퓨터가 사라질 것 이라는 말이 돌곤합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많은 기기등이 대중화되어 컴퓨터는 더 이상 필요가 없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두 컴퓨터이므로 컴퓨터가 점점 많이 사용되면 모를까 사라질 가능성은 없습니다. 21세기엔 모든 자동차,TV, 심지어 냉장고까지 CPU가 탑재ㅔ된 컴퓨터이며 인간은 컴퓨터에 둘러싸여 살고 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며 AI기술이 점점 발전됨으로 따라 주변에 많은 컴퓨터라 불리는 기기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최근 대두되는 문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때론 경계하기도 하며 받아들일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뛰어난 미래에 살게 될 우리들은 현재 어떤 것이 문제인지 천천히 고민해보며 살아가는것도 삶의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ㅁ